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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직원 인터뷰


  • 총무팀 / 황동근 과장

  • 팀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고정자산관리, 보안업무, 의전/행사, 사회공헌활동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산비품/차량 등 고정자산을 취득, 수선, 유지하는 업무와 보안교육, 보안실사, 문서보안 등 사내 보안과 관련된 업무, 사내 등산대회, 호프데이와 그룹차원에서 하는 걷기대회, 송년음악회 등의 기획과 진행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중 실시되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진행하고 있으며, ‘STX Happy Volunteer Week’,와 사랑의 연탄나눔 과 같은 사내 및 그룹행사를 다른 계열사담당자들과 함께 진행하기도 하고, 자체행사를 기획/진행하기도 합니다.

  • 위 분야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이전 첫 직장에서 첫 업무를 접한 것이 바로 총무업무였습니다. 처음부터 지원하고자 하였던 업무는 아니였으나, 총무업무를 맡게 되면서 회사생활의 전반적인 이해와 적응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회사의 살림꾼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고 회사에 대한 애착심을 가장 많이 가질 수 있는 점을 총무업무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통하여 여러 부서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보다도 많아 이런 점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장래 포부는요? 총무업무는 말 그대로 회사내의 여러가지 업무를 다양하게 접해보고 시도해 볼 수 있는 분야입니다. 다양한 가능성들을 여기 STX중공업 총무팀에서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회사가 창립된지 아직 채 10년도 되지 않다 보니 아직 여러가지 규정이나 기준에 대해서 아직은 많이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STX중공업이 STX그룹내에서 주춧돌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법과 도전적인 태도를 갖고 새로운 가치기준들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회사의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만족하며 열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STX중공업은 2004년 설립된 후 플랜트 EPC 업체로서 빠르게 업계에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직 플랜트 시장에 진입한지 오래된 회사가 아니다보니 그만큼 회사의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 하다고 하겠습니다.또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연령대가 다른 회사에 비해 상당히 젊은 편이며, 그만큼 본인의 노력에 따라 성공가능성이 매우 큰 기업입니다. STX중공업의 성장과 함께 본인의 미래 성장과 비전을 걸고 싶다면 많이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