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 직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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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설계팀 / 김하연 주임 -
팀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곡외판의 가공도면을 맡고 있다. 곡이 들어가는 외판의 가공 방법, 각종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외판의 경우 배의 건조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정확한 작업이 중요하다. 따라서 상당한 정확성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업무이다. 또한 현장과 바로 직결되는 부서이기 때문에 현장 보조 업무 또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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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무를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조선산업이 기술집약적 산업인 만큼 배를 건조하기 위해서는 많고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러한 지식에 대해 배우고 싶었고 이를 실전에 적용함으로써 지식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 또한 조선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배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설계에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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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포부는요? 지금 현재는 내가 속해 있는 파트의 일을 완전히 습득하는 일이다. 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배에는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지금 맡고 있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과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는 설계사가 되고 싶다. 최종적으로는 배에 대한 전체작인 지식을 알고 현장의 process를 이해하여 가장 이상적인 설계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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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선박 설계사는 한가지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굉장한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하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배를 구성하고 있는 전체적인 지식들을 두루 알 수 있고 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역시 설계를 하는 사람입니다. 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설계에 지원하십시오.